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/Grand Order/스토리/올림포스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[[Fate/Grand Order/스토리/아틀란티스|신대거신해양 아틀란티스]]의 절해를 거쳐, 마침내 성간도시로 돌입한 [[노움 칼데아]] 일행. 그런 그들의 앞에 나타난 것은 다름 아닌 '''대서양 이문대의 왕 [[제우스(Fate 시리즈)|제우스]]'''. ~~시작하자마자 최종보스전~~ 다른 이문대의 왕들과는 출력 자체가 다른 굉장한 힘을 발휘하는 제우스의 대우레[* 하나하나가 '''[[이문대의 아르테미스|아르테미스]]의 보구급'''이라고 하는데, 이것을 제우스는 '''[[평타]]'''로 쓴다.]를 아슬아슬하게 피해낸 스톰 보더는 어찌어찌 올림포스 서부 끝자락에 불시착한다. 이후 올림포스 내부로 잠입한 마슈와 후지마루 리츠카는 올림포스 시민과 방위 로봇 탈로스, 그리고 디오스쿠로이를 비롯한 올림포스 측 신들의 공격을 피해가며 무사시, 파신동맹의 쌍둥이 남매 아델레 & 마카리오스와 합류하여 파신동맹의 은신처로 피난한다. 그리고 그곳에서 범인류사의 서번트 결사대가 남긴 인공지능을 접하는데, 결사대는 올림포스로 넘어오는 데 성공했으나 '''이문대의 공격에 전멸한 상태'''였다. 별 의미는 없지만 기원전 12000년은 빙하기가 끝나고 빙하가 덮지 않은 모든 지역에 인류가 거주하게 된 시기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